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월드컵 (문단 편집) == 본선(조별 리그) ==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까지는 32개국이 진출했다. 조별리그가 예선이고 16강부터 본선인 것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이걸 그대로 역대 월드컵들에 대입해 본다면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만약 조별리그가 예선이라면 4강까지 조별 리그 방식으로 했던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1950 브라질 월드컵]]과 8강까지 조별 리그 방식으로 했던 [[1974 FIFA 월드컵 서독|1974 서독 월드컵]]과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12강까지 조별 리그 방식으로 했던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1982 스페인 월드컵]]의 본선은 고작 우승과 결승전이 끝인 기묘한 대진이 되버린다.][* 다만 월드컵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도 간혹 무의식적으로 토너먼트부터가 본선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월드컵에만 세 번을 출전해본 [[박주영]]도 인터뷰에서 16강 진출을 예선 통과로 말한 적이 있을 정도니 스포츠인들 사이에서도 이런 인식이 없지는 않은듯.[[https://blog.naver.com/likethewind/222911750031|#]]] '''월드컵 1라운드 32강 조별리그가 본선'''이고 월드컵 본선 32강 진출국을 가리는 '''월드컵 개막 전 32개팀을 대륙별로 선발하는 것이 예선'''이다. 그래서 아시아 '''최종'''예선이라고 하고 대한민국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예선은 지역예선과 대륙 간 플레이오프가 끝이다. 2026년 월드컵부터는 48강 본선으로 늘어나면서 대륙별 진출권 또한 늘어난다. 32강 32개팀이 8개조로 편성되어 4개팀이 단판 풀리그를 하는 조별리그를 거친 후, 상위 2팀이 토너먼트로 진출하여 우승을 가린다. 조별리그의 순위는 승점으로 결정하며 승점이 동률일 경우 골득실[* 1958년 대회부터 추가됨. 원래는 득실비(득점÷실점. 실점이 없으면 득실비를 무한대로 간주)였으나 1970년 대회부터 현재와 같이 득실차로 변경되었다.] → 다득점[* 1974년 대회부터 추가됨.] → [[승자승]][* 1990년 대회부터 추가됨.] → 페어플레이 포인트[* 옐로우 카드나 레드 카드를 받을 때마다 규정에 따라 감점. 감점을 적게 받은 팀이 상위로 결정된다. 2018년 대회부터 추가됨.] → 추첨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본래 2, 3위간 승점 동률이 발생한 경우 추가경기를 1경기 편성하여 진출팀을 가렸지만 1962년 대회부터 추가경기 제도를 폐지하고 상술한 타이브레이커 제도로 진출팀을 결정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FIFA 월드컵 역사상 추첨으로 순위를 결정한 사례는 몇 번 있었으나 추첨으로 조별리그 통과와 탈락의 여부를 결정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승자승 원칙의 경우, '동률인 팀간의 승점 → 동률인 팀간의 골득실 → 동률인 팀간의 다득점'으로 매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